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타지방산행&종주

20100408황석산.거망산.금원산.기백산종주2부

남산동 2010. 4. 9. 08:42

 

 

유정님(정상부의암릉위) 

가파르고 험로인 황석산성지능선 

 좌측가야할 마루금과 우측앞능선은 금원산과기백산마루금

진행해야할 북봉과 뫼재삼거리 의 마루금이 보이고 

뒤이어오는 기루누야 

 황석산 정상

 황석산성의 지능선 암릉내림의 험로

거북바위 

황석산성의지능선 

좌 금원산 우 기백산 

북봉방향으로는 계속되는 암릉길 

 

지나온곳을 보는 산행동지 

북봉사면의 가파른 암벽(북봉의암릉능선으로 계속진행하다 북봉조금지나 너무위험하고 앞의암릉길이 끊어진것 같아서 빽을 하기로 판단하여 다시돌아나가서

우회길로 내려섰지만 우회길도 상당히 가파른길이었다 

뒤돌아본 북봉의전경 

잔봉우리들을 계속지나며 거망산을 향해진행한다 

                                                                                               거망산표지판

지리산쪽을 보며 아름다움에 다시 캄탄을 하며 

거망산 직전 봉우리 한켠에 자리를 잡아서 배가 고픈관계로 이곳에서 아침을 해결한다(회사근처에 떡갈비전문점이 생겨서 산행에 가지고가면어떨까 싶어서 도시락

을 주문하여 이번산행에 가지고 왔다)괴기를 무꼬나니 힘이 불끈 다시 씩씩하게 진행의지를 낸다^^* 

잠시 아침을 무거면서 주변의 조망과 지형을 살피며 각자의 지도를 서로 보면서 확인하며간다 

                                                                        대구의 산녀가페에서 본 산꾼부부시그널(산행중에 마이본다)

거망산가면서  좀은 조아진 등로를 따라 조식후 바로 진행한다 

지나온 등로  

뒤이어오는 동지 

지나온 마루금 

거망산 도착(빨리진행하느라 식수공급처가 있는데 잊어버리고 곧장진행한다) 

 

은신치가는길의 표지안내판 

은신치삼거리에서 기다리다 기루누야 도착 잠시 쉬다 출발(각자의산행으로 우린 계속 떨어져 진행을 하다 중간중간 기착점에서 서로 합류한다) 

큰목재삼거리능선이 보이고 

큰목재삼거리에서 월봉산을 보고 옆의 남덕유능선을 함게보고 그대로 진행 수망령으로 고도를 계속떨어뜨리며내려간다 

 1200-1300고도를 계속 오르내렸는데 수망령내려가면서 고도를 계속떨어뜨리며 gps고도를 보며내림길을 한다

수망령임도길에 있는 정자 

금원산 오름길의 계단 

등로 안내표지판(거망산에서 식수를 공급하지않아서 이곳에서 식수를 공급받으려 식수처를 찾아서 우측의 습지는 물이 조치않아서 다시 올라와 반대방향의

임도를 따라 40m내려가니 계곡의물소리 확인 내려가서 흐르는 시원한 계곡수를 받아 올라와서 잠시 쉼을한다 

서로 잠들을 몬자고 산행을 하느라 잠도 오고 계속된 암릉능선을진행하느라 약간의 피로도 쌓이고해서 잠시 쉼을 즐기며 간식을 묵는다 

나도 잠시 신발과 양말을 벗고 간식을 먹으며 지친체력을 쉼을통해 보강하고 좀있다 길을 재촉한다 

주인잘못만나 맨날 고행하는 카리스마발 

큰목재삼거리에서 수망령으로 고도를 가파르게 떨어뜨렸는데 수망령에서 금원산까지의 오름길에 지리하게 설치해노은 나무계단 

유정님 

                                                                                    금원산가는길목에서 표진판과 기이하게생긴 나무한컷

뒤돌아본 진행한마루금 

좌측은 큰목재삼거리 우측은 월봉산 덕유능선으로 이어진다 

 

금원산 정상부에 도달다되가는곳에서 본 기백산 전경 

헉헉 일단 사진한컷 박고^^* 

더워진기온과 따가운 햇볕 그리고 계속된오름길의나무계단 잠시 금원산 정상석앞풀위에 그대로 누웟다(잠시뒤에 기루누야도착하여 산행끝의기백산을 앞에두고

씩씩하게 진행하려한다 

금원산 정상석위에 카메라 노코 셀카 평일이고 산객들이 엄는관계로 셀카로 한컷한다 뒤에는 동봉이다 마루금이 동봉에서 기백산으로 이어지고 좌측으로 가면

유원청계곡으로 간다 

혤기장 

동봉정상부 

 동봉안내 ㅛㅍ지

동봉의 돌무더기 

항상 힘들어도 끝까지 페이스 유지하며 포기않은 산행동지기루누야(그래서 힘든종주길이라도 늘함께할수가 있는것 같다)오늘도 먼길과 일교차심한기온

컨디션난조로 힘들면서도 같이한동지들에게 민페끼치지 않으려 부지런히 꾸준하게 와주어서 힘든종주길을 잘마무리할수가 있엇다 

젤뒷편에 기백산 앞에 누륵덤암릉 이어지는능선 

동봉지나면서 기루누야를  앞세우고 진행하엿다 먼종주길 새벽에 잠시 함게 오르고 내내 서로 떨어져 산행을 하여서 하산길은 함게걸어가자면서 진행하다 잠시 쉬며

간식거리 하나무꼬 각자 지도 보며주변의지형지물도 함게 머리에 넣어두며 약간의쉼을 한다

마지막길을 앞에서 진행하는 기루누야 

기백산다와서인데 쉼터를 만들어노았다 

슬금슬금 뒤따라오는 유졍님 

기백산과누룩덤이 점점 앞에 보인다(잠을 다들서로 몬자고 진행한 종주길이고 하여 마이 힘들었지만 서로 씩씩하게 마지막길을 오르며 즐거이 진행한다) 

좌측뒷편의 뾰족솟아오른봉우리가 황석산이며 그옆의마루금을 이어이어 반대편 기백산 능선에서 바라보며한컷 기백산의앞 지골과지능선들 

잠시 여유도 보이고 

 

지나온 마루금 

지나온마루금 

무릎에 잠시 맨소래담 바르는 사이 누룩덤에 도착한 산행동지 기루누야와유정님 

기루누야 

카리스마 

 

지나온 마루금 배경 

기백산정상에서 셀카하다 뛰어온 상황 

기백산정상 

하산길 

반대편의 황석산을 시작으로 에돌아나온 기백산까지 좀은  힘들엇지만 기백산에서 하산로로 접어들며 기백산지능선과지골을 바라보며한컷 

도숫골옆지능선 

용추사 일주문 

운좋게 얻어탄 버스(유동마을회관앞에 차를 세운관계로 택시를 부르니 30000원이나 달라고하여서 얼마되지는 않지만 힘들게 산행을 마치고 아스팔트길을

걸으려니 힘들어서 버스가 잇나 내려오다가 교육청차량을 발견하고 내려가면 가는길에 좀태워달라 부탁하여 다행 유동마을회관까지 가주어서 너무고마웠다 

                                                            함양터미널옆식당에서 소맥폭단으로 하산주와식사를 한다

산행후기-여러번의 산행종주를 함께한 기루누야와 오랫만에 종주산행 약속을 하고 거창으로 내려오는길에 유정님 밤잠안자고 출발한다며 새벽에서로 합류하여

             이른아침의 멋진일출과 지리의조망 옆의덕유능선까지 너무아름다운 전경을 보고느끼며 좀은 힘든산행길이엇지만 각자의페이스에 따라 산행하며

             잠시 잠시 간식과쉼을할땐 함게 쉬며 끝까지 즐거운 기분으로 산행을 마무리하게되어서 기분이 조앗다 안의에서 차편을 알아보니 이미 차가 끊기어서

             함양으로 가서 함양에서 표를 끊어노코 잠시의남는시간에 저녁겸 하산주를 하며 잠시 산의여운을 가슴에 담고 또한번의종주를 조은동지들과

             함께하여서 뿌듯한 시간이 되엇다 늦은시간부산에 도착하여 서부터미널에서 내려 소주한잔더하고 택시타고 집으로 이동하여 집근처의포장마차에들러

              산을 가슴에 품고 기절로 들어갔다 

**************************************************************************************************************************************************

기루누야가 보내준 사진 

새벽의 여명을 조금씩 열며 뒷모습 카리스마 

 

지리의 천왕봉과 우측의 반야봉이 삐죽이 올라온 전경에 탄성이 절로 나오고 망월대 암봉위서바라보는모습 

황석산 남봉과 우측의 황석산 배경 

황석산 정상부 

 

 북봉을 향해서 내려가면서(황석산 정상에서)

북봉을 향해 거북바위 위 

거북바위에서 바라본 전망도 아주 조았다 잠시 오기를 기둘리며 

카리스마 .유정님 

북봉으로 진행하다가 위험지역에서 빽 결정(우회로 진입) 

gps밧데리 다되어서 갈아끼우는 타임 

거망샘 안부 

 거망상 정상

                                                                                                         거망상 정상

 은신치

수망령임도 (금원산 오르는첫계단) 

                                                                                                      동봉 이동중(쉼터)

동봉가기전 혤기장 

지나온 마루금 

지나온 금원산 마루금 

누룩덤 지나는길(스틱이 한짝이 고장이나서 한짝만들고 진행하였다)배낭의 무게가 좀나가서 한짝마저 안들고 진행하려다 내림길의 암릉이많아서 무릎에 무리가

올까 싶어서 한짝이라도 짚으면서 전체의무게를 분산 햇느데 역시 한짝은 힘이들었다 

기백산정상에서 셀카 준비하는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