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20100904
산행지-중산리윗주차장-칼바위-유암폭포-샘터-장터목-재석봉-통천문-천왕봉-천왕샘-법계사-로타리대피소-망바위-칼바위-중산리매표소하산
산행인-카리스마외3명
날씨-약간맑음후흐림
산행전기-지리태극을 끝내고 기루누야캉 덕산-웅석봉-지곡사로 마지막 지리산행을 끝으로 내내 다른일정에 밀려 지리에 간다간다 하면서 못가고 지내면서
기회가 다으면 가야지하고 있다가 동호회 카페모임에서 지리를 가는데 해외출장땜에 산행에 참여를 못하고 출장갔다와서 시간나면
혼자라도 함가야지 하다가 친구의 지리에 들고싶다는 부탁에 혼쾌이 출장갔다와서 주말에 가자하며 날짜를 정하고 약속을 한다
친구와 후배가 지리는 처음인지라 원만한 코스를 택해 오르기로 하고 간만에 원점회귀산행을 하고 지리에서 하루를 묵고 오려한다
실산행거리및산행구간지점명칭
실산행고도분석
붉은색선 산행구간트렉(5만지형도)
노랑색선 산행구간 표시선(위성글)
산을 오르기전 마음의 가짐 (가장 높이올라설수록 가장외로운 바람과 만나게된다)
지리산 출발전 바다,쏘니,산사 모두 부산으로 불러 마구로(귀한 뱃살 가슴살등)과 고깃집에서 만찬을 한다
술도 마이마시고 실컨 웃고 즐기며 이집의 별미인 열무국수로 입가심을 하고 2차로 자리를 옮긴다
카리스마
담배피우는 아저씨(이집주인이자 친구녀석이다)^^
술병이 쑥쑥 쌓여있다
자리를 옮기며
바다와 카리스마
두후배와 카리스마
산행전야제로 술로 느무 마이 마셨다 ㅎㅎㅎ
위너스치킨집에서 마지막 입가심 ㅎ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아침을 한다
중산리 가는중 맑은공기좀쐬고
약간은 술도 덜깨었지만 맑은공기에 산에 오를생각을 하니 그냥 즐겁다
잠시 차에서 내려 맑은공기 마시며 바라본 젤뒷편의 지리주능선이 그리메처럼 보인다
잠시 차에서 내려 선배둘은 담배를 못피고 담배를 피우는 두후배는 잠시 담배한대풋는다 ㅎ
카리스마
중산리 윗주차장 산행준비하고
산행준비하고
카리스마,바다
이곳 슈퍼에서 펜션 예약하고 우린 산으로 오른다
지리산탐방안내소
산사
카리스마와 두후배
법계교
카리스마,바다
두후배
첫번째만난출렁다리
출렁다리
칼바위골 계곡에 수량이 굉장히 풍부하다
잠시 머물며 한컷
산사가 취해보라는 포즈로 ㅎㅎ
카리스마
진행하며 계속만나는 출렁다리
잠시 물가로 내려간다
물이 아주시원했다
카리스마 뒷태
너덜지대 들어서면서
산사 ,바다,쏘니
너덜길 뒤에는 재석봉줄기가 보인다
잠시 마루금 주능선 줄기 를 카리키며
밤새 마신 술독은 다 빠지고
유암폭포
유암폭에서 카리스마 산사
유암폭
카리스마 ,바다
유암폭(카리스마,바다)
카리스마의 뒷태^^
아즉은 산행을 잘모르는 후배가 굉장히 힘들어한다
잠시 일행들 기다리며
시원스레 흐르는 물줄기
위의 계류부터 물이 시원스레 흘러내린다
예전에 엄던 식수장
이곳에서 기루누나와 태극종주하면서 이틀째 날을 묵으며 새벽에 출발하였던 생각이 났다
장터목의 유래
죽도록 걷고싶어서 서북능선서 시작하여 노고단에서 1박을 하고 장터목에서 2박을 할적에 주능선을 하냥걸어며 온생각이나서 산그리메를 바라보았다
장터목도착
사람들이 젭 북적인다
대피소에서한컷(잠시 취사장앞에 가서 기루누야와 태극종주하며 힘들어하며 배가고파 햇반을 두개를 반찬엄시 머거며 종주를 하던 생각이나서 잠시그시간을
떠올려보았다)
산상의 만찬을 준비하려고한다
산사는 라면을 끓이고 난 마구로 조은부위 가지고 온것을 썰려고준비한다
산으로 가지고온 마구로 를 썬다
산에서 마구로를 써니 사람들이 쳐다보며 마구로를 얼려 가지고 왓다며 보았다)
일행들 묵구로 젭 두껍게 썬다
켄맥주와 함게 마구로와 라면을 먹는다
산상의 만찬을 적당히 끝내고 다시 봇짐을 챙겨 천왕봉을 향하기위해 준비한다
사시사철 언제와도 아름다운길 재석봉향해가면서
점차 개스가 마이 끼인다
고사목과 여러야생초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잇다
고사목과 야생화들
카리스마
개스에 천왕봉의 봉우리가 잘보이지 않는다
잠시 일행들 기다린다
통천문에서
통천문에서 바라본 지리산의 골들
산사와 카리스마
개스가득한 정상부
천왕봉
단체로 천왕봉정상에서 인증샷
바다가 서라해서 찌것는데 웬 아주무이가 뒤에 있었다
정상아래서 영양갱 하나씩무꼬 진행하려한다
천왕샘
카리스마,산사
법계사
로타리산장
잠시 휴식하면서
망바위
예약해두었던 펜션으로 왔다
펜션옆으로 계곡이 시원스레 흘러서 이곳에서 알탕을 즐긴다
알탕을 즐기는 일행들
물이 정말 깨끗하고 시원하였다
갈아입을 옷 널어놓고
2편으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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