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는 저잣거리에서 검을 사용하지않는다

영남알프스&근교산행

20161015-16거제이수도트레킹과망월산에서하룻밤묵는다

남산동 2016. 10. 16. 15:46

산행일-20161015-16

산행구간지점명칭-이수도트레킹+망월산숙영

산행인-카리스마

날씨-土(약간의개스)-日(이른아침부터비)

                                                                                                           *산행전기*

                                                                                         얼마전 산우들과 소주자리를 하면서

                                                                    지리산영랑대숙영후 우리끼리 하룻밤묵자며 의기투합하여 첨에는

                                                  아는블지인의 불모산운해와 야경이 보기가 좋아서 그곳으로 정하였으나 산에서의 숙영경험이많은

                                         산악후배가 불모산정상까지 차량이 올라올수잇어서 캠핑장 분위기라하여 서로가 산을 향하는지향점을 알다보니

                       일정을 산악후배의 기획산행으로 거제도 이수도에서 트레킹하면서 몸을 풀고 망월산을 오르자고 제안하여 오케바리하고 이번산행에나선다

붉은색선트레킹트렉(5만지형)이수도섬 트레킹한 트렉

 붉은색선산행구간트렉(5만지형)망월산트렉

오늘함께할 산우를 만나러간다

가덕휴계소

휴계소뒷편에서 올만에 바다를 보며 잠시 젖어든다

휴계소뒷편전경

시방선착장으로 왓다

산우가 이수도섬 배편왕복표를 끊는다

바다전경

배편시간표

배타기전

이수도에서 나오는사람들

우린 이배를 타고 이수도를 들어간다

배안에서

배에서 바라본 바다전경

산우들

수컷의 향이 물씬풍긴다

이수도전경

이수도 선착장

이작은섬을 옛날 아주예전에 고등학교시절에

거제도 친구의 안내로 이수도에

놀러온적이 있엇따

그때는 마을에 고구마밭에 고구마줄기케는 아줌마들뿐이엇다

몸풀기 트레킹할 오늘의 코스

이정표

해안을 끼고돌며 바라본 바다전경

산우

갯바위로 내려가서한컷

부산의 바닷가에 살지만 사실 바다에 잘가지지않는다

해안가에서 산길로 진입한다

억새와들꽂과함께 조화가 잘되는 예쁜길

이정표

억새와들꽂전경

이정표

바다를 끼고도는 해안산책길

이정표

바다전경

날씨가 너무 좋다 약간의 개스가 잇지만 이정도면 훌륭하다

눈으로  보이는곳곳이 그림같은전경이고

포토죤이다

이정표

바다전경

 

 

 

엄청예쁜길

 

맑은날씨에 트레킹하며힐링하는 전경

이정표

 

시간이남아서 전망대에서 잠시 내려다본 전경

이수도의 학교민박전경

아마 페교를 이용하여 민박을 하는데 식당도 깨끗하고

여러시설들이 이용하기좋았다

아마 주민들이 섬으로 관광객들을 받기위해 많이노력하는것 같앗다

이수도에서 시방선착장으로 다시나간다

배안에서 바라본전경

우린 이곳에서 물회를 먹는다

물회로 점심을 하고 산행에 나서려한다

물회의 내용은

감성돔과 소라등 여러종류가 있엇다

산행준비하고 산행을 시작하려한다

우리는 테크로 바로올라가지않고 약간의 험로지만

망월산3부능선정도에서 해안가를 트레브스하여 걸어가며 해안젤끝의 산마루금으로 올라

작은봉우리전부 거치며 망월산으로간다

수월하게 갈수도 잇지만

산은 산답게 오르며 땀도 흘리고 힘들기도하고 그렇게 산에대한 최소한의 예를 갖춘다

뒤이어오는 산우들

조금오르다 우측으로 빠져야

비록 험로같이 잡풀과 잡목에 조금 거칠어도

임도를 오르지않고

산길로 가기위해 우리는 조금의 험로를 선택하여간다

수구리하며 지난다

산길을 가로질러 해안가를 보며 조금걸어간다

묘지점

가파르게 고도를 높이며 젤로 끝의 산봉우리를 향해오른다

첫번째 테크에 도착

산우들을 기다리다가 산우들의 휴식을 바라보며 먼전진행한다

테크에서 바라본전경

 

 

산우들도착하여 한컷

두번쩨봉우리의테크는 공사중이며 인부들이 일을 하고있었다

공사중인테크를 살짝넘어간다

망월산오름길의 테크계단

혼자 먼저 도착하여 셀카

망월산에서 바라본전경

배냥을 내리고 일횅들을 기다린다

뒷태셀카

산우들올때까지 혼자놀이

우측의 이수도 섬전경

산우가 도착하여 사이트구축한다

산에서 박을 오래동안한 산악후배라서 여러가지

장비노하우와 기술습득을 오늘좀 배우며 여러가지 경험을 듣는다

산의 지향점도 비슷하고 오랜시간 산을 경험한

후배인지라 산에서의 숙영도

제대로 하며 사실요즘은 거의 캠핑장처럼 되어버린 곳들이 많아서

산을 오르는 산객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하는 경우도 많아서

우린더욱 조심하며 집을 짖는다

 

집을다짖고 함께한컷

아직 시간이 좀일러서

집짖기 끝내고 우린 지고온물로 조금씩 씻고 옷을 갈아입는다

뽀송하게 옷도 갈아입고

우측의 대금산도 바라보인다

집짖기 끝내고 잠시 각자의 시간도 가진다

오전에 트레킹하엿던 우측의 이수도 섬

함께한 산우들

우린 젤 끝봉우리부터 타고올라왓다

다른산우에게 톡을 보낸다

사부작 만찬준비를 한다

줌을 당겨본 이수도섬

산악후배의 등심파튀로 소맥폭탄을 시작한다

등심부위를 미듐으로 살짝 굽으니 정말 맛잇엇따

사부작 해넘이가 시작된다

참 아름다운 전경이다

 

셋이서 해넘이전경과함게 셀카

카리스마

살째기 술도 오른다

우린 술도 상당히 서로가 맞는편이다

각자 개인스스로 술을 절제하거나 도의를 전부 지키며 마시는 사람들이라

술에관해서는 상당하게 경지에 오른사람들이다

술마시다 전경이 좋으면 나와서 다시 사진찍고

또가서 마시곤한다

이제 소고기 등심파튀는 끝나고 쭈꾸미 볽음으로 가기위해 준비한다

카리스마셀카

해넘이를 담고잇는 산우들

이쟈 쭈꾸미 볽음으로 간다노

노을과함께 붉어가는 얼굴

각자 지고온 개인용품과 단체물품들

해가 좀 지니 서너사람더 올라왓다

우리의 만찬은 막바지로쭈꾸미볽음밥으로 한다

술도 무륵익었다

 

어둠속에서 한컷

아침에 일어나 바다를 바라볼수있게 집을 지엇다

자기전한컷

새벽녁풍경

새벽부터 비가부슬부슬내려 우린 일찍 철수한다

 

철수하는장면

셋이서 한컷

계단공사가 한참이엇다

외포리 마을전경

어제 올랏던 들머리이자 날머리인 임도

대구탕으로 아침을 한다

*산행후기*

이번여행겸 하룻밤 산에서 묵는 기획은

산악후배의 테마 기획으로

아름다운섬에서

트레킹도 하고 아직은 숙영의 장비손질이 익숙치않은

나에게 여러 경험의 장비기술습득노하우를

보여주고 난 배우는시간을 가졋다

그렇게 남자들끼리의 멋진밤을 보내고 우린 부산으로 오면서

많은비가 내리고 잇어서

울뒤에 남앗던

산객들의 모습이 눈에 그려져 좀은걱정이 되엇다

이번산행도 무탈하게

집으로 올수있어서 가장 안전한 산행으로 마무리를 한다 20161015-16카리스마 거제도에서 하룻밤을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