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산행&종주

200403 1탄梵魚寺基(범어사기)석표 재탐방

남산동 2020. 4. 5. 16:22

산행일-200403

산행구간지점명칭-금정산제4등산로-범어사토지경계표-깔딱고개안부지점-남산봉-안부지점-석표1-석표2-사기봉지능선안부지점-남근석-석표3-석표4-통천문-사기봉-

                         안부지점-습지-원효암뒷길-용머리바위-매바위-미륵존불-원효암-암괴류지대-범어사-매표소-비석골-둘레길-계명봉오름사거리-금정1등산로하산

산행인-카리스마

날씨-약간의 바람과포근함

*산행전기*

어제의 산행에 명분을 얻어서

오늘은 제대로

범어사기밎,사기석표를

예전에 석표위치를찾아놓았던 자료를 어저께 산행후

차분히 다시좀 보고서

약간 헷갈리는곳은 메모지에 적어 놓았다

그렇게 다시 관심을 가지면서

이번에 석표탐방길을 하나 만들어 개척하기로 생각하면서

오래전 금정산을 직접 몆개월동안

석표를 찾아다니며 모아둔 석표10기의 자료를

부산일보와 범어사에 제공하였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관심을 가지면서

석표몆기가 더있다는것을 알고서 가슴이 뛰었다

그렇게 머릿속으로 멋진계획을 하며

이번1차 석표 재탐방 확인은

길을 만들기위해

산길이 겹쳐지지않게 구간을 만들어보려

지형도에 자료를 남기고

지도도 만들기위해 GPS를 가지고 이번산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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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오르는것은

온몸으로

가는것입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갈때

이루어지는

사랑같은것입니다

붉은색선 산행구간트렉(5만지형)

산행구간거리밎지점명칭도표

위성구글2차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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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어사기



[정의]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梵魚寺)의 토지 경계선에 세운 조선 후기의 표짓돌.


[개설]
사찰의 석표(石標)는 고려 시대 호부(戶部)에서 세금 징수를 위해 사찰 소유의 토지 경계선에 세운 표짓돌이다. 범어사기(梵魚寺基)의 동쪽 석표 2기 중 ‘사기(寺基)’라고 음각되어 있는 것은 계명봉 지장암 뒷길, 봉수대로 올라가는 지점에 위치하고, ‘사(寺)’라고 음각되어 있는 것은 범어사 계명봉 옛길의 지장암 아래 지점에 자리한다.

서쪽의 석표 4기 중 원효봉 석표①은 원효봉 표지석 33번 지점 위쪽에 있고, 원효봉 석표②는 원효봉 석표①에서 50m 위쪽 지점에 위치한다. 원효봉 석표③은 원효봉 석표②에서 100m 위쪽 지점에 자리하며, 원효봉 석표④는 원효봉 미륵존 마애불에서 1,000m 지점에 위치한다.

북쪽의 석표 3기 중 고당봉 석표①은 고당봉을 넘어 마애 여래 입상 쪽으로 250m 지점에 있고, 고당봉 석표②는 고당봉에서 장군봉 쪽으로 1,500m 지점에 있으며, 고당봉 석표③은 고당봉 석표②로부터 100m 지점에 위치한다. 남쪽의 석표 1기는 「금정산 제4 등산로 안내도」 지점에서 500여 m 위쪽 만성암(晩成庵)의 남쪽 경계에 위치한다. 위의 내용으로 보아 범어사기는 범어사를 중심으로 한 동서남북의 주요 경계 지점에 각각 세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형태]
범어사기는 총 10기의 석표가 발견되었는데, 비석 모양의 돌 사면에 모두 글자가 음각되어 있다. 동쪽에서 2기가 발견되었는데, 계명봉 지장암 뒷길, 봉수대로 올라가는 지점에 있는 석표에는 ‘사기’라고 음각되어 있고, 범어사 계명봉 옛길의 지장암 아래 지점에 있는 석표에는 ‘사’라고 음각되어 있다. 서쪽에서는 모두 4기의 석표가 발견되었는데, 모두 ‘사기’라고 새겨 있으며, 북쪽에서는 모두 3기의 석표가 발견되었는데, 모두 ‘범어사기’라고 음각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남쪽에서 발견된 석표에는 ‘범어사 경계표(梵魚寺境界標)’라고 음각되어 있다. 남쪽의 석표는 높이 185㎝, 가로 27㎝, 세로 20㎝의 직육면체 형태를 띠고 있다.


[특징]
범어사기는 성(聖)과 속(俗)을 나누는 신성한 경계선의 좌표(座標)로 보인다. 그동안 발견된 9기의 석표에는 대개 ‘사’, ‘사기’, 또는 ‘범어사기’라고 음각되어 있으며, 열 번째 발견된 남쪽의 석표에는 ‘범어사 경계표’라고 새겨져 있다. 이들 석표들은 계명봉 지장암 뒷길 봉수대로 올라가는 지점과 고당봉에서 장군봉 쪽으로 넘어가는 지점, 원효봉 미륵존 마애불 인근 지점, 만성암 남쪽 등에서 발견되었다.

지금까지 발견된 석표들의 위치는 현재 범어사에 소장되어 있는 「선찰 대본산 범어사 전경도(禪刹大本山梵魚寺全景圖)」의 각 방위 경계와도 일치하며, 1905년(고종 42) 일본인 나카무라 이사무[中村勲]가 측량한 「범어사 측량 실측도 첨서(梵魚寺測量實測圖添書)」와도 거의 일치한다. 「범어사 측량 실측도 첨서」에는 범어사의 총면적이 491만 7000여 ㎡[약 149만 평]로 나와 있다.


[의의와 평가]
범어사기는 범어사의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표시하기 위해 동서남북 방위에 세운 것으로, 국가로부터 토지 소유권을 인정받았던 표짓돌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10기의 석표가 발견되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석표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 범어사기는 조선 시대의 사찰이 소유한 사령지(寺領地)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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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설명은

내가 오래전 범어사기 석표를 찾아

다니면 자료를 모아둔

당시의10기를

부산일보와 범어사에

제공한 자료를 

말하는것 같은데 이번에 석표가

더잇다는것을 알고

다시 재탐방한다


                                                                   

산을 오르기전의 마음가짐을 하며

부산오산종주중 일몰맞이한 사진

금정산제4등산로입구

4등산로 이정표가 온데간데없다

밭 옆길로 진행

범어사 토지경계표

깔딱고개 안부지점

구조목표기점

난 곧장 남산봉을 향해 오른다

그리고 오늘은

산길양옆의 바위들에 신경쓰며

길없는 사면에서

종딴지 당길만큼 빡시게 간다


오래된 각자들

금정산을 그렇게 다니면서 무심하게 지나던

바위들에 오늘은 신경쓰며보니

오래된 음각표기들이 많이 보엿다


야생화 현오색

오늘은 등로가 아닌 산의사면에서

바위들을 찾아 자세히 보면서 가다보니 엄청 힘들엇다

많은 낙엽에

가파른경사도에서 미끄리지기 일수이지만

별로 잡을것이 없어서

발의 힘만으로 버텼다


무언가가 있을것 같아서

비록 미끄러지고 잡을곳도 엄서서

네발로 가듯이 가면서

힘들지만 참고간다


부처손

도심지의 산이나

사람들의 발길을 할수없는 곳이라 부처손이 보인다


남산봉위치의 사기 석표

이 석표는

아무나 보아서는 알아볼수도 없고

이것을 찾아 나서는

이들도 돌위에 쌓인 낙엽과솔잎을 걷어내지 않으면 보이지 안는다


남산봉 삼각점

셀카

잠시 물한모금한다

낮은 봉우리이지만

길도없는 산사면에서

치고 오르다보니

종단지가 뻐근하다


야생화

남산봉에서 이어지는

사기봉가는지능선 마루금 안부조금위지점이다

소로이나 산줄기가 이어진

마루금이다


석표지점

옛기억만 더듬어서 찾으면 잘 못볼수도 있는데

모아두었던 자료를 다시보고 그 근처에 도달하여

주변을 자세히 살피다보니

이렇게  예전에찾았던

기억이 났다


암봉



범어사기 석표

이지점은

바위를 약간타고 넘어야 보인다

초반부터 바지에 땀을 너무흘려

소금이 허옇게 베였다

남산봉 사면을 치고오를때 정말 길도없이 힘들었다

낙엽의미끄럼을 이길려고 발에 힘을 주다보니

땀도 많이 흘렷다


이 구조목위치의 진행방향

좌측에 길어 넓게 조금보이나 그곳으로 내려가면

길찾기가 어렵다

길도 안보이고 잘못가면

도로 원점으로 내려가진다 그래서 가지못하게 나무로 막아놓았는데

일부의넓은길을 보고 내려가면 다시올라와야 한다

이제 이길조금 지나면 구)용락암이며

사기봉가는 사거리의 안부지점에 도달한다


남근석

잠시휴식

어제는 가볍게 돌아볼 생각으로

빈물통만 넣어

한바퀴 돌아보고 물만 받아가야지 햇는데

막상 가면서 오래전 찾아내엇던

사기석표를 제대로 못찾아

오늘은 맘먹고

나서서 삶은계란과 김밥그리고 쵸크등 행동식을 넣어왓다


구조목33표기점

어제 못보고 지나친 석표 오늘은터치

요상바위

이름하나 붙여주어야 하는데

언뜻 떠오르않는다 형상이..........

배도 고프고

빡시게 산비탈 오르다보니

허기가 많이진다


그래도 참고 올라서 어제도 만난 석표지점

밥먹을 위치가 조금 거시기해서

조금더 진행한다


점심장소

햇볕도 잘들어와서 따뜻하니 이곳에서

김밥한줄로 해결한다

행동식이 있어서이다 11시 출발햇으나 벌써 1시가 넘어선다

내 발걸음에 금정산은 두세시간정도면

일반인 산행거리를 산행한다

그러나 오늘은

세심하게 또다른 석표가잇나없나

돌만 보이면 확인하고 전부 돌아보고 가면서

시간이 지체되지만 세심하게 살피며진행한다


바윗돌위로 올라

세심하게 보며 간다

통천문

개머리바위

이곳 뒷편에도 석표 하나있는데

가파른 오름을 진행하다보니 깜빡 그냥 지나쳣다


북문산성로와 고당봉전경

금정북릉라인

멀리 뒤에서 천성산

이어지는 운봉산 그리고 남락고개넘어 부산CC

지경고개넘어 계명봉으로

낙동정맥이 이어져온다


사기봉도착

사기봉이란 명칭의 유래는 어제산행기에 잘설명되어있다

 금정산깨나 다녔다는 산객들은

금정산의 일부만이라도

 올바른명칭과지점등의유래는 알고잇으면 조켓다는 생각이다

금정산내에는 엉터리 지명들이 몆곳잇다

그대표적인곳이 장군봉둔덕에 자리한갑오봉

그리고 백양산의 유두봉등등이다

더 여러곳이 있지만 고증된바도

국토지리원명칭에도 동네마을의구전도

그어느곳에서도 알수없는 명칭을 산악회같은곳에서

아무렇게나 정상석을 세워 

인터넷산행기를보고 산을 찾는 산객들에게 그 피해가 상당히커다

잘못된것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따라서 사용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아직도 사실 많은 이들이

잘모르는 이곳지명의 유래를 설명하기위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산행을 이었다


사기봉에서 바라본

주옥같은 주릉라인 참 아름답다


미륵암과 준행암 상,하단전경

사기봉에서 잠시 내려서서

안부지점에서 이곳

습지 지역안으로 빠져나가서 금정산 속살구간을

잠시 들리고 오늘은 비석골을지나 둘레길구간의길에놓여져있는 석표를

탐방하여 재확인하려고 한다

비석골지나 둘레길체육시설가는지점의 석표는

아주 오래전 물떠로 다니면서도 늘 보았던 석표인데

오늘 일부러 그곳으로가서 계명봉아래로 해서

하산하기위해서이다


구조목 목책

습지

금정산에는 습지가 많아서

물이 풍부한 산이다

바로 범어사로 내려가지않고

용머리바위방향으로 가서 용머리바위로 진행한다

이왕 이길로 온것 다 돌아보고 가려한다


용머리바위초입의 쌍소나무

용머리바위에서서 바라본 남산봉

용머리바위에서 바라본 매바위전경

좌측에는 금정북릉 우측에는 계명봉이 보인다

매바위 상단전경

잠시 휴식하며

삶은계란 하나 묵고간다

매바위에서 바라본

용머리바위 옆 모습

미륵존불

옆의 글씨를 보면 동래부사를 기린것 같다

에전엔 금정구도 전부 동래에 속햇다


용이 여의주를 물고잇는듯한 형상

통천문

너럭바위 전경

원효암 뒷철문

원효암서쪽 삼층석탑

여기서 식수공급하고 간다

범어사에서 올라오면 들어가는 문

의상대 너륵바위

의상대

모자에도 땀이흘러 허연 소금이 베였다

오늘 산행은

바위만 보이면 길이없어도 확인하고 오다보니

많이 힘들다


원효암입구

이정표

목책다리

범어사경내 수양처

비석골로 가기위해 범어사를 빠져나온다

범어사 창건비

아주 예전에 보았던 이곳길구간에 보이는석표

체육시설쪽으로 가면보이는데 

 자세히 살폈지만 못보고 지나는데

담에 시간되면 물떠로 가면서

다시한번 가봐야겠다


대나무농원(개인사유지)

계명봉하부지역의 안부사거리 이정표지점

빡시게 올라서면  석표가 하나

있는데 오늘 이리저리 힘도 많이 들엇고 하여

가보지않고 바로 내려선다


금정산제1등산로

*산행후기*

아주 에전에 사기석표에 관삼을 잠시

가졋는데 그뒤 오랜시간

관심없이 지내다

갑자기

사기봉에 대해서

왜 사기봉이라 하는지 산객들이 잘모르기에

그것을 설명하려다

어찌 다시 꽂혀서 석표가 내가 아는것보다

좀더 잇을것이란 확신속에

두,세번더

경계지점만을 자세히 찾아볼생각이다

오늘 산행한구간외에도

 내가아는곳만해도 8기의 석표 장소가 따로있다

이것만해도 벌써 10기의 석표보다 갯수가 많아진다

늘 고마운 금정산

운동과 술해독장소 모든것을 다주는곳이라

금정산내의 역사장소 탐방을 통해 상세하게 다른

타지역민 산객들에게 알리고 부산의 금정산에

많은사람들이 찾는데

기여하고싶다

그렇게 오늘도

어제에 이어 금정산에서 힐링하고 내려선다

20200403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