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대에서 바라본 두류능선전경(지난사진) 영랑대에서 바라본 마치 파도치는듯한 전경 영랑대에서 하룻밤 머물며 만난전경(지난사진) 1618m봉에서 나홀로 산행중 영랑대배경 셀카(지난사진) 누구나 갈수잇지만 아무나 쉬이갈수없는 지리동남부와 동부길을 넘어간다 앞전에 점필재 재현길1편에서는 지리동북부구간을 누비고 다녔지만 이번산행계획은 지리 동남부와 동부능선구간을 넘어 일부 주능선으로 주중에 계획을 산학동자님과 함께 잡아본다 윗새재에서 지게곡을 따라 박여랑의 두류산일록에 나오는 상류암지를 들러 철모삼거리에서 청이당가는길과만나지는 지점에서 청이당을 들러 앞전에 청이당에서 재현길1편을 마쳤기에 청이당에서 하봉옛길로 하여 영랑대로 올라 영랑대에서 1박을 하고 중봉을넘어 천왕봉지나 갈수잇는곳까지만 가기로하고 일정을 잡는..